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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Z 블로그Cloud Z DR(Disaster Recovery)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2020-01-02 | 조회수 855
[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시대]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선정 글로벌 CEO 132인 중 한 명인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는
지난2008년 빅 스위치(Big Switch)라는 책을 발표합니다.
세상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11개 혁신적 전환(즉, 스위치)를 다룬 이 책은 산업혁명을 가능케 했던
전력 생산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1900대 초까지도 대부분 공장에서는 전력을 직접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국전력 같은 전력 공급 회사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했고 기술 및 사회 구조도 부족했기에 풍차나 수차 등을 이용해
직접 전력을 만들어야 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고 세계 최초 전력회사인 GE(General Electric)를 시작하면서 상황은 확 바뀝니다.
자체 생산에서 빌려 쓰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는 기업이 줄을 잇고 20여년 만에 게임은 종료됩니다.
초기에는 전력을 빌려 쓰는 것에 대한 반발도 컸고,
전력을 빌려 쓰면서 자체 전력 시설을 유지하는 기업도 꽤 많았죠, 지금까지도.

니콜라스 카는 이 상황을 빗대어 IT 비즈니스에 불고 있는 스위칭을 설명합니다.
현대 기업의 전통적 IT 방식을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에,
한국전력과 GE같은 전력 공급 기업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전환해 비유한 것이죠.


기업이 전력회사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경제성, 안정성 및 유연성 등에서 큰 장점을 갖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대규모 생산 시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더 높은 안정성이 필요하다면 자체 전력 시설을 백업으로 운영하는 것이죠.
빌려 쓰는 방식이 장점이 많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니까요.
니콜라스 카가 비교로 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도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하지는 못하지요.


구글, 아마존, MS 등 잘 알려진 업체도 장애는 피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W 오류로 인한 구글 서비스 정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문제로 인한 AWS 서비스 중단,
화재 차단 시스템 점검 실수로 인한 Azure 서비스 중단 등 다양합니다.
국내에서도 NHN IDC 장애로 수 십 만에서 수 백만 사용자를 가진 페이코,
벅스와 티켓링크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었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대한 믿음을 크게 바꾸게 만든 SDS 데이터센터 화재도 있습니다.
이 사고로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등 금융 기업의 피해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었죠.


멀티 클라우드의 확산도 장애 발생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단일 클라우드의 장애 발생 가능성이 0.1%라면 3개 클라우드 사용 시 가능성은 0.3%가 아닌
1~2%로 늘 수 있다는 수학적 계산도 가능해집니다.
기업의 비즈니스가 중단될 위험성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및 멀티-클라우드 확산 트렌드와 맞물려 백업 및 복구 (DR)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경험과 기술이 축적된 온-프레미스 DR을 우선 검토하지만 고비용의 선투자, 긴 구축 기간
그리고 변경 관리의 유연성 부족 등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오프-사이트 재해 복구(Offsite Disaster Recovery)라고도 불리는 클라우드 DR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죠.  



[Cloud Disaster Recovery(클라우드 DR)]
Cloud Disaster Recovery(클라우드 DR)은 중요 워크로드 및 데이터를 복제해
Cloud Z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하는 백업 및 복구 전략으로 설명됩니다.
장애 발생 시, 온-프레미스 DR과 달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복사본을 이용해 복구하는 방식이라
DRaaS(Disaster Recover as a Service)라고도 불리죠.

DR의 중요한 목표는 2개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RTO(Recovery Time Objective)라는 지표로 표현되는 “장애 발생 후 얼마나 빨리 복구하는가?”이고,
두 번째는 RPO(Recovery Point Objective) 설명되는 “얼마나 자주 백업을 할 것인가?”입니다.
그리고 이 2개 지표의 궁극적 지향점은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얼마나 잘 보장할 것인가?”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간단히 보이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 및 통합, 확장성, 보안 그리고 경제성 등이 그것이죠.
많은 경험과 기술이 축적된 온-프레미스 DR 시스템보다
클라우드 DR 서비스가 더 큰 주목을 받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클라우드 DR을 선택하는가?]
그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이 클라우드 DR 서비스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DR 서비스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 멀티-클라우드 확산: 비즈니스 관점에서 멀티-클라우드는 현명한 전략이지만
    운영과 관리 측면에선 큰 숙제입니다. 싱글 클라우드 운영도 힘든데 멀티-클라우드는 말이 필요 없죠. 
    DR 운영. 관리도 동일한 상황이기 때문에 멀티-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DR을 단일 시스템처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원 확장성: 클라우드 DR은 필요한 백업 인프라와 자원을 필요 시점에 바로 구매해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클라우드 DR도 클라우드의 기본 속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최소 자원으로 운영하다
    필요시에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비용 경제성: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DR를 구현할 때의 비용 구조는 상당합니다.
    반대로 클라우드 DR은 선투자 없이 사용한 만큼 내는 방식(Pay as you go)이라 많은 비용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도입해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기회 비용이란 관점에서 장점입니다.


지역 이중화: 클라우드 DR은 지역별 이중화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백업 대상 자원을 여러 지역으로 분산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장애 복구와 더불어 비즈니스 서비스의 가용성도 높아지죠. 온-프레미스 DR의 경우,
    단일 시스템 구축과 운영도 버거운데 지역 이중화는 더욱 어렵습니다.


● 빠른 복구 속도: 클라우드 플랫폼이 보유한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과 빠른 디스크 I/O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복구 작업이 빨라집니다. 캐싱, TCP/IP 최적화와 멀티캐스팅 같은 WAN 가속화 기능까지 활용하면
    백업 및 복구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유연성: 전문가들은 DR 목표 수준과 가용 예산 등에 맞춰 DR 전략과 구성을 선택하라고 권고합니다.
    즉, DR 목표 등 선행 요소가 변하면 DR 구성에도 변경이 필요합니다. 온-프레미스는 변화된 조건을 수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지만 클라우드 DR은 몇 가지 설정 값 변경만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는 비용 경제성과 직결됩니다.

클라우드 DR의 이런 장점을 골고루 가지면서 합리적 비용 체계와
우리나라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SK C&C Cloud Z DR입니다.



 - 멀티-클라우드 DR 서비스, Cloud Z DR


[Cloud Z DR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클라우드 DR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확실해 졌다면,
그 다음은 누구를 파트너로 선택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남는군요.
여러 선택지가 있을 수 있지만 우선 Cloud Z DR를 고려하는 것은 어떨까요?


Cloud Z DR 서비스는 “비즈니스 목표와 환경에 따라 바뀌는 DR정책에 최적화된 유연한 구성, 확장성 그리고 운영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퍼블릭 클라우드 DR 서비스!”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DR를 고려하는 기업에게 왜, Cloud Z DR이 정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다양한 DR 환경 통합 지원: 클라우드 DR은 다양한 환경을 지원해야 합니다.
    특정 환경만 지원하면 향후에 고객의 이중 투자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Cloud Z DR은 멀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환경을 통합한 DR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덕센터에 위치한 DR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독립된 보안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인증 및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합리적 비용 체계: Cloud Z DR은 클라우드 서비스라서 대규모 선투자 없이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Pay as you go)이기 때문에 DR 도입과 운영에 따른 비용을 합리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네트워크 환경: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장애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Cloud Z DR은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에 중요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기술을 활용한 빠른 네트워크 환경 구성 및 확장/축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안정성 향상에 필요한 방화벽, 로드밸런서 (LB), VPN 등 VNF(Virtual Network Function)도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RPO 및 RTO 기준을 충족하는 백업 및 복구: DR서비스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직접 관련되기 때문에
    기업별로 다양한 RPO와 RTO 목표와 기준을 갖게 되죠. Cloud Z DR은 데이터 무결성이 보장된 빠른 원격지 데이터 복제,
    VM환경에 최적화된 신속한 복구 그리고 비즈니스 요건에 맞춘 복제 주기와 범위 설정 등으로 이를 보장합니다.


사용자 중심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 클라우드 DR에는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많은 요소가 포함되죠.
    여기에 멀티-클라우드까지 가세하면 DR 자원의 체계적 배포와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Cloud Z DR은 사용자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온-프레미스,
    싱글/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자원 배포, 관리 및 최적화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원 체계: Cloud Z DR은 정기적인 재해복구 모의 훈련과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포털을 통한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Cloud Z DR 전용 포털에서 온라인 및 전화 상담, 상담 예약 등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Cloud Z DR 서비스 구성 체계
 
장애 복구(Disaster Recovery) 시스템의 가치는 클라우드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합쳐진 하이브리드 환경과 멀티-클라우드 확산으로 인해
필요성이 더 커졌다는 것이 맞습니다.
Cloud Z DR 서비스는 비즈니스 속도는 빨라지고 IT시스템 복잡도는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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